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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클린푸드’ 올가니카 클렌즈주스 모든 용기 친환경 소재로 바꾼다

  • 기사입력 2019-03-13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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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성 성분 ‘에코패키지’로


클린푸드 기업 올가니카가 이달 중 착즙주스(클렌즈주스)의 모든 용기를 친환경 소재를 사용한 ‘에코패키지’로 전환한다.

올가니카는 ‘건강과 환경’을 중시하는 핵심 비전을 구현하기 위해 ‘에코패키지’를 주스 제품에 전면 도입한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9일에는 전국 1061개 투썸플레이스 매장에서 판매중인 올가니카 착즙주스인 ‘닥터비트’, ‘미스뷰티’, ‘그린클렌즈’, ‘에너지빌더’ 등 4종 용기를 에코패키지로 리뉴얼해 출시했다. 동시에 자사몰에서 판매 중인 착즙주스에도 모두 에코패키지를 적용했다. 친환경 용기 전환은 이달 중 스타벅스와 웰스토리 등 전 판매 채널로 확대할 예정이다.

에코패키지는 원료의 30%를 옥수수전분과 사탕수수 등에서 추출한 식물성 성분으로 제작한다. 용기 생산 공정에서도 이산화탄소 배출량이 20% 감소되는 등 기존 PET 공정 과정보다 친환경적이다.

앞서 올가니카는 지난해 11월부터 히트 상품인 ‘저스트주스’ 용기에 ‘재활용 용이 1등급’인 수(水)분리성 라벨을 사용해왔다.

올가니카는 추가적인 원가 상승 부담에도 에코패키지를 사용하면서 환경보호에 대한 인식을 확대할 계획이다. 올가니카 관계자는 “인류와 자연을 생각하는 혁신적 클린푸드 기업인 만큼 친환경 행보를 이어갈 것”이라고 전했다.

육성연 기자/gorgeou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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