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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빛소프트, 실적 턴어라운드 ‘가속화’ … 신작·신사업 바탕 재도약 ‘기대감’

  • 기사입력 2019-03-15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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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 창립 20주년 기념 슬로건 'Hanbit Brings Great Evolution'을 선포한 한빛소프트가 2018년 연간 영업이익 흑자전환을 바탕으로 본격적인 실적개선 움직임에 나선다.
 



이와 관련해 한빛소프트는 3월 14일 지난해 연결 재무제표 기준 실적발표를 진행했다. 해당 자료에 따르면 2018년 연간 매출액은 398억 원으로, 전년 대비 1.4% 증가한 수치다. 특히 영업이익도 5억 7,000만 원을 기록하는 등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개별 재무제표 기준 역시 매출 307억 원, 영업이익 6억 6,000만 원을 달성했다.
작년 실적 턴어라운드 배경에는 '오디션' 및 관련 IㆍP 매출과 함께 일본 유명 게임사 IㆍP 신작 2종의 공동개발 등을 통한 매출 다변화가 지목됐다. 다만 영업 외적으로는 자사 블록체인 사업을 총괄하는 '브릴라이트' 홍콩법인이 보유 중인 이더리움 가치 하락으로 당기순손실에 영향을 미쳤다.

이를 바탕으로 한빛소프트는 2019년 한 해 동안 다양한 신작 게임 출시와 공격적인 신사업 전개로 추진력을 더한다는 각오다. 먼저 게임사업 부문에서는 15년차 장수게임 '오디션'이 치후360 채널링을 바탕으로 중국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인기 예능프로그램 '도시어부' IㆍP를 활용한 낚시게임 '도시어부M'의 상반기 론칭을 준비 중이며, 아이오넷이 개발한 '오디션 with 퍼즐(가칭)'도 연내 서비스를 예고했다. 또한 일본 유명 IㆍP 기반 신작 라인업과 '헬게이트' VR 게임도 개발 막바지에 이르렀다. 
차세대 전략 사업인 교육사업에서는 영어 학습앱 '오잉글리시'가 특허 등록에 성공했으며, 중국어 학습앱 '오차이니즈'와 올해부터 의무화된 코딩교육에 발맞춘 '씽크코딩 주니어'를 선보인다. 헬스케어 분야에서도 소비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는 대세 운동앱 '런데이'에 이어, SK브로드밴드의 Btv와 제휴한 'Btv × FITDAY'를 출시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블록체인 부문에서는 오는 6월 말 '브릴라이트'의 메인 네트워크를 오픈하며, 20여 개가 넘는 파트너들과 함께 게임을 넘어 생활밀착형 블록체인 플랫폼을 구현하겠다는 방침이다. 

 
정우준 기자 gam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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