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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뱅크샐러드, 숨어있는 연금 조회 서비스 출시

  • 기사입력 2019-03-20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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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도현정 기자]핀테크 업체 뱅크샐러드가 개인의 연금을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연금조회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뱅크샐러드가 분석하는 연금 데이터는 금융감독원에서 운영중인 통합 연금 포털을 근거로 한다. 국민연금과 공무원연금, 사학연금 등 공적연금부터 퇴직연금과 개인연금까지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

뱅크샐러드의 연금 조회는 개인의 연금 상태를 현재 기준으로 분석하고 진단해주는 서비스도 갖췄다. 지금까지 쌓은 연금액이 총 얼마인지, 연금별 납입 금액이 얼마인지, 연금 개시연도와 개시 이후 받게 될 월 수령액까지 구체적으로 분석해 알려주는 식이다.

해당 고객의 연금 월 수령액을 알려줄 때에는 연금을 수령하는 시기의 물가상승률까지 반영해 보여준다. 국민연금공단에서 산출한 노후 적정생활비용을 근거로 뱅크샐러드는 ‘추운 노후’부터 ‘쌀쌀한 노후’, ‘따뜻한 노후’, ‘포근한 노후’ 등으로 연금 상태를 진단해준다. 연금이 부족한 고객에게는 ‘포근한 노후’를 위해 월 얼마의 금액을 저축해야 하는지도 알려준다.

연금조회 서비스는 애플리케이션 내에 ‘마이금융’ 탭에서 ‘연금 한 번에 찾아오기’를 클릭하면 시작할 수 있다. 통합연금포털사이트에 간편 로그인을 한 후, 정보 제공에 동의하면 3일 후 자동으로 데이터가 조회된다. 통합연금포털은 뱅크샐러드 앱에서도 가입할 수 있다.

연금이 연동된 후에는 뱅크샐러드 앱 내 개인 자산 탭에서 연금상승률을 반영한 결과로 연금 수령시기부터 얼마의 액수를 수령할 수 있는지를 알 수 있다. 최초 조회한 후에는 매월 말일 기준으로 계속 업데이트 된다.

김태훈 뱅크샐러드 대표는 “뱅크샐러드는 금융자산과 실물자산에 건강검진 결과로 보험설계를 해주는데 이어 연금까지 연동함으로써 국내 핀테크 앱 중에서 최대 규모의 돈 관리 인프라를 구축하게 됐다”며 “앞으로 데이터를 활용한 혁신적인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에게 긍정적인 금융 경험을 제공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kate01@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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