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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석헌 원장, “국내 금융사 성 다양성 높여야”

  • 기사입력 2019-03-20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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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

[헤럴드경제=박준규 기자]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이 국내 은행의 임원진이나 이사회 멤버에 여성의 비율이 글로벌 은행과 견줘 적다고 지적했다.

윤 원장은 20일 블룸버그 양성평등지수(Bloomberg Gender Equality Index)에 국내 기업 최초로 신한금융지주와 KB금융지주가 포함된 것을 기념해 열린 오찬 간담회에서 이와 같이 말했다.

양성평등지수는 블룸버그가 양성평등이 우수한 230여개 기업을 선정해 개발한 주가지수다. 기업이 공시한 각종 자료, 설문조사 등을 바탕으로 평가한다.

윤 원장은 간담회에서 “2017년 기준 글로벌 은행 이사회에 여성 비율은 19.2%,임원 중 여성 비율은 16%”라며 “국내은행 여성 비율은 이사회가 4.4%, 임원은 7.2%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윤 원장은 그러면서 “성 다양성이 기업 경영성과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연구결과가 다수 나오고 있다”며 “더 많은 금융회사와 기업이 성 다양성 제고 노력에 동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블룸버그 회장과 여성 금융인네트워크 회장, 세계여성이사협회회장, 신한금융지주 회장 등이 참석했다.

nya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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