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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림산업, 협력회사 자생력 키운다

  • 기사입력 2019-03-22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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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협력 프로그램’ 운영
1000억 규모 지원자금 조성

대림산업은 업계 최고 수준의 협력회사 ‘상생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2일 대림산업에 따르면 총 1000억원 규모의 자금을 조성해 협력회사에 대한 재무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운영자금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협력사에 자금을 무상으로 대여해 주는 직접 자금 지원금액을 500억원 조성했다. 더불어 건설업계 최대규모인 500억원 규모의 상생펀드를 조성해 협력회사의 대출금리를 1.3% 우대한다. 협력사의 자금난을 막기 위해 하도급 대금지급일을 건설업계 선두 수준인 매월 10일로 앞당겼다.

대림산업은 2·3차 협력회사를 위한 상생협력 지원도 강화했다. 건설업계 최초로 1차 협력회사에서 부담하고 있는 하도급대금 상생결제시스템(노무비닷컴) 이체수수료를 전액 지원한다. 지난 2014년 국내 최초로 전 현장에 대해 하도급대금 상생결제시스템을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하도급대금 상생결제시스템은 원청사가 1차 협력사의 에스크로(Escrow)계좌에 하도급대금을 지급하면, 1차 협력사가 2·3차 협력사에게 지불해야 할 대금이 2·3차 협력사에게 직접 지불되는 시스템이다. 상생결제시스템을 도입한 기업 중 유일하게 노무비 뿐만 아니라 자재, 장비비까지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

협력회사와 불공정 거래 관행을 막기 위한 제도도 적극 도입했다. 2016년부터 300여개 협력회사와 공정거래 협약을 체결해 불공정 거래를 방지하고 있다. 협력회사 선정 단계에서도 하도급 저가심의제도를 운영해 예산 대비 86% 미만의 저가수주는 심의를 통해 ‘최저가’가 아닌 ‘최적가’ 낙찰을 유도하고 있다.

협력회사의 기술 혁신도 지원한다. 협력회사의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사장되지 않도록 신기술 및 특허보유 업체 발굴, 공동연구개발, 연구개발비지원, 공동특허등록, 특허이전 등을 통해 새로운 기술을 개발하고 기술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한 포털 시스템인 ‘어깨동무’를 개설해 협력회사와 관련된 구매, 입찰, 계약 등의 업무 시스템을 하나의 온라인 공간에 통합시켰다.

박상신 대림산업 대표는 “대림산업과 함께 일하는 수 많은 협력회사와 그 임직원들에게 일자리와 이윤을 나눠 함께 발전함으로써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양대근 기자/bigroo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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