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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H공사, 2019년 상반기 신입사원 100명 공채

  • 기사입력 2019-03-22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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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라인드 채용방식…지원신청은 3월 25일부터 공사 홈페이지 통해 가능 

[사진제공=SH공사]

[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올해 상반기 신입사원 100명을 공개채용한다고 22일 밝혔다.

사무직은 ▷경영지원 및 사업관리 ▷전산 ▷전문자격소지자(변호사·회계사·세무사) 40명, 기술직은 ▷토목 ▷건축 ▷기계 ▷전기 ▷조경 ▷환경 분야 60명을 각각 모집한다. 경영지원 및 사업관리 분야는 채용 인원 일부를 장애인으로 별도 모집할 예정이다.

지원자 학력과 출신지, 성별 등 인적사항을 묻지 않는 블라인드 채용 방식으로 진행된다. 서류심사는 기본 지원자격 충족 및 자기소개서 성실 기재 여부 만을 검증하며 적격자에 전공 필기시험을 볼 수 있는 자격을 부여한다.

채용절차는 서류전형, 필기전형(전공, 직업기초능력평가), 인성검사 및 면접전형으로 진행되며 국가직무표준능력(NCS) 기반으로 지원자의 직무 역량을 검증할 계획이다.

사무직 지원자 중 전문자격소지자 5명(변호사 2명, 회계사 2명, 세무사 1명)을 별도 모집할 예정인데 이들은 영어성적이나 전공 필기시험 없이 직업기초능력평가, 인성검사 및 면접을 통해 합격자를 결정한다.

입사지원 신청은 오는 25일부터 4월 11일까지 공사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전공 필기시험은 4월 중, 직업 기초능력평가와 면접시험은 5월 중 진행한다. 최종 합격자는 6월 11일 발표 예정이다.

채용 관련 문의는 공사 홈페이지 또는 SH공사 콜센터(1600-3456)로 하면 된다.

이번 대규모 신입사원 채용은 132명 증원을 골자로 하는 SH공사 직제개편에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 SH공사는 청년 등 주거 취약계층 임대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 빈집뱅크처, 청신호주택부 등을 신설하는 조직개편을 진행 중이다.

김세용 SH공사 사장은 “공사 경영목표 중 하나는 ‘세계 최고 스마트 인재 육성’ ”이라며 “도시문제 해결을 위해 새로운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우수 인재를 채용하여 ‘스마트 시민기업’ 이라는 공사 미래비전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공사는 정부가 역점을 두는 일자리 창출에 발맞춰 청년 고용 확대를 위해 올 하반기에도 인력 채용을 검토할 계획이다.

bigroo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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