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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상진 감독 장편 다큐 ‘샤먼로드’ 미 애리조나 국제영화제 장편경쟁 초청

  • 기사입력 2019-03-24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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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멘터리 영화 ‘샤먼로드(Shaman Road)’ 포스터[강컨텐츠 제공]

[헤럴드경제=이해준 기자]최상진 감독의 장편 다큐멘터리 영화 ‘샤먼 로드(Shaman Road)’가 미국에서 열리는 제28회 애리조나 국제영화제(Arizona International Film Festival)에 공식 초청돼 장편경쟁부문에 진출했다.

미 애리조나 국제영화제는 애리조나주에서 가장 큰 규모와 역사를 지닌 권위있는 국제영화제로 독창적인 주제와 예술적 성취를 이룬 작품을 위주로 선정한다. 올해는 4월 10일 개막해 같은달 21일 폐막하는데, 22개국에서 출품한 102편의 영화를 상영한다. 최상진 감독의 ‘샤먼 로드’는 프랑스, 영국, 미국 등에서 출품한 29편의 장편 극영화ㆍ다큐멘터리 영화와 경쟁한다.
최상진 감독[강컨텐츠 제공]

최 감독은 2017년 극장 개봉한 장편 다큐멘터리 영화 ‘바람의 춤꾼’으로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줘서 화제를 모은 바 있는데, 2002년부터 촬영해 15년의 제작기간을 거친 ‘바람의 춤꾼’은 역대 관람객 평점 1위 영화다.

‘샤먼 로드’는 최 감독의 두 번째 장편 영화로, 2014년 ‘바람의 춤꾼’을 촬영하러 프랑스에서 개최한 세계 샤머니즘 페스티벌에 참석했을 때 ‘샤먼 로드’의 두 주인공인 프랑스 여자 샤먼 꼴레뜨와 박성미 한국 샤먼의 운명적 만남을 카메라에 담으면서 시작해 두 여성의 평탄치 않은 삶과 우정을 4년동안 관찰 기록한 작품이다.

‘샤먼 로드’는 EBS 국제다큐영화제인 EIDF의 다큐펀드 제작지원과 영화진흥위원회의 독립영화 후반작업기술지원을 받아 완성됐다. 애리조나 국제영화제에서는 프라임 시간대인 4월 13일 토요일 오후 4시 30분에 상영된다.

영화를 통해 사회적 문제와 인간의 삶을 근원적으로 탐구하고 있는 최 감독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의 명예와 인권회복을 위해 만든 ‘평화의 소녀상’ 조각상 작가인 김운성ㆍ김서경 부부 작가의 활동을 조명, 국제사회 연대를 이끌어낼 ‘소녀상, 빈 의자에 새긴 약속’을 세 번째 장편영화로 준비 중에 있다.

hj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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