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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혈사제’ 이하늬 구한 히어로 김남길, 멋짐폭발 엔딩

  • 기사입력 2019-03-24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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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풍자, ‘라이징문’, ‘마약’에 ‘무릎 탁’



[헤럴드경제=서병기 선임기자]‘열혈사제’ 이하늬를 구하는 김남길의 엔딩 장면이 최고 시청률 21.3%를 기록했다.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3월 23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열혈사제’ 23회는 수도권 시청률 16.7%, 전국 시청률 14.8%, 24회는 수도권 시청률 19.6%, 전국 시청률 17.9%를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국정원 대테러 특수팀 최고 요원이었던 김해일 사제(김남길 분)의 정체가 밝혀진 가운데, 그 능력을 아낌없이 발휘하는 김해일의 활약이 그려졌다.

김해일의 과거 국정원 상관이었던 이중권(김민재 분)의 등장은 긴장감을 불어넣었다. 이중권은 카르텔 강석태(김형묵 분)에게 협조하며 김해일의 특수요원 신분을 폭로했다. 또한 김해일을 찾아가 과거 트라우마를 자극하며, “또 엉뚱한 사람들 죽으면 어떡할래? 혼자 용써봐야 달라지는 건 없다”며 협박을 가했다.

김해일은 절대 물러나는 법이 없었다. 이중권의 등장으로 정보력에서 밀린다고 판단, 구대영(김성균 분)과 함께 대책을 세워나갔다. 이에 이중스파이가 된 구대영은 중환자실에 있는 박의원(한기중 분)을 제거하려는 카르텔의 계획을 알아냈다. 김해일은 박의원의 병실로 찾아가 괴한을 처리했다. 그러나 카르텔의 계획은 박의원 살해뿐만이 아니었다. 박경선 검사(이하늬 분) 역시 제거 대상이었던 것.

박경선의 집에 미리 들어가 있던 괴한이 박경선을 칼로 찌르려 할 때, 창문을 깨고 들어와 박경선을 구해내는 김해일의 모습은 멋지고 짜릿했다.

시원시원한 액션은 물론, 위기의 순간 나타난 김해일의 활약은 사이다를 선사했다. “괜찮아요?”라고 묻는 김해일과 그의 품에 안겨 정신을 잃는 박경선의 엔딩은 순간 최고 시청률 21.3%까지 치솟으며, 이날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

경찰서장과 클럽 ‘라이징문’의 유착관계를 조사하는 박경선의 모습은 현실 뉴스를 떠오르게 했다. 박경선은 ‘라이징문’의 실소유주가 구담구 카르텔이라는 것, 그리고 클럽 안에서는 공공연하게 필로폰이 돌고, 많은 연예인과 재벌2세들이 연루되어 있다는 것을 알아냈다. “거대 땅굴이네”라고 말하며 기막혀하는 박경선의 모습이 현실 풍자를 보여줬다.

이날 ‘열혈사제’는 신들린 현실 풍자부터 핵사이다 엔딩까지 제대로 터뜨리며 안방극장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다. 여기에 악의 편에 섰던 박경선의 변화도 예고되며, 향후 더욱 짜릿해질 전개에 대한 기대도 증폭시켰다. 시청자들은 “’버닝썬 게이트’ 떠오른다”, “’라이징문’=’버닝썬’?”, “김남길 너무 멋지다”, “현실 풍자 제대로네”, “본격적으로 구담구 쓰레기들 청소하러 가자” 등의 반응을 보였다.

/wp@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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