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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평뮤직빌리지 ‘음악역 1939’, 두 거장 밴드 무대와 함께 음악인들의 ‘처음’에 대한 토크콘서트 성료

  • 기사입력 2019-03-25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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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서병기 선임기자]가평뮤직빌리지 ‘음악역 1939’가 지난 23일 ‘음악역 1939 토크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처음’ 심장이 터질듯한 두근거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 ‘음악역 1939 토크콘서트’에는 20년 이상 최고의 밴드로 활동하고 있는 두 거장 밴드 록 밴드 시나위 보컬 출신 김바다의 밴드 ‘BAADA(김바다)’와 3인조 록 밴드 ‘갤럭시 익스프레스’가 참가해 처음에 대한 이야기는 물론 뜨거운 공연을 펼쳐 가평뮤직빌리지를 록으로 물들였다.

이날 갤럭시 익스프레스는 ‘호롱불’을 열창하며 ‘음악역 1939 토크콘서트’의 포문을 열고 ‘BREAK THE WALL’, ‘DOWN’의 무대를 차례로 선보여 관객들을 열광케 했으며 이어 김바다와 함께 ‘TURN IT UP’의 무대를 선보이며 열정적인 공연을 이어나갔다.

갤럭시 익스프레스의 무대 후에는 관객들과 함께 ‘처음’에 대한 가슴 뛰는 이야기를 나누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두 밴드는 가장 두근거렸던 처음에 대해서 “처음 록 음악을 들었을 때”, “첫 무대에 섰을 때”라고 처음을 회상하기도 했으며 데뷔 초 사진을 보며 “처음과 비교해 모습은 변했지만 내가 나인 것은 변하지 않는다”고 말해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 내기도 했다.

토크 종료 후 밴드 BAADA는 ‘흐름’, ‘Art Of Parties’의 무대를 화려하고 풍부한 밴드 사운드로 선사해 토크콘서트를 보러 온 관중들의 눈과 귀를 매료시켰다.

이어 밴드 BAADA와 갤럭시 익스프레스는 밴드 BAADA의 ‘Die Out’과 비틀즈의 ‘Across The Universe’를 함께 열창하며 열광적인 분위기로 무대를 압도했다.

토크콘서트 말미에 두 밴드는 “밴드 하는 사람들은 토크할 기회가 적은데 이렇게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좋았다”며 “음악역 1939 토크콘서트가 계속해서 이어나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송홍섭 대표는 “토크서트가 성황리에 마칠 수 있도록 관심을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장르의 색다른 공연을 계속해서 펼칠 예정이니 꾸준한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가평뮤직빌리지 ‘음악역 1939’는 오는 30일에는 이장희 콘서트를, 오는 4월 3일에는 ‘1939 Ensemble-자라나다, 봄’을 개최할 예정이다.

/wp@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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