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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일회계법인, 위워크 랩스 협업…스타트업 지원 사업 본격 추진

  • 기사입력 2019-03-25 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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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자문 및 일반 기업
매칭 통해 스타트업 지원 사업 강화 예정

[헤럴드경제=김지헌 기자] 삼일회계법인(대표이사 김영식)이 글로벌 플랫폼이자 공유경제 분야 대표 기업인 위워크 코리아(WeWork Korea, 대표 매튜 샴파인) 산하의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위워크 랩스 (WeWork Labs)’와 손잡고 스타트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삼일회계법인과 위워크 코리아는 양해각서(MOU)를 맺고, 위워크 랩스와 함께 스타트업 지원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달 기준, 위워크 랩스는 전 세계 15개 국가, 32개 도시, 48개 지점에서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위워크 랩스 멤버들은 전 세계 27 개 국가, 100개 도시, 425개 지점 및 40만 명 이상의 위워크 멤버 및 네트워크와 연결돼 있다.

이번 MOU를 통해 ‘위워크 랩스’를 기반으로 한 스타트업 지원 사업에 회계, 세무는 물론 투자 유치 등 사업 초기에 필요한 전문 서비스를 삼일회계법인이 지원하면서 국내 최초로 현장 밀착형 스타트업 인큐베이팅 시스템을 활성화시킨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삼일회계법인의 전담팀이 위워크 랩스에 상주하며 스타트업 기업에 대한 기초 상담 및 필요한 자문을 진행하고, 경우에 따라서는 삼일회계법인의 3000여명 전문가, 25만여명의 PwC 글로벌 전문가들과 함께 국내 시장 개척 및 해외 진출에 대한 솔루션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실제로 삼일회계법인이 회원사로 있는 PwC글로벌은 유럽 지역에서 ‘넥스트레벨(NextLevel)’, 미국에서 ‘스타트업 자문그룹’이라는 서비스를 통해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 이러한 글로벌 프로그램과의 연계를 통해 스타트업의 해외진출에 필요한 네트워크를 포함해 구체적인 전략 노하우에 대해서도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위워크 랩스 글로벌 창립자이자 지난해 6월 아시아 지역 최초로 국내에 위워크 랩스를 도입하며 국내 스타트업 성장 및 생태계에 관심이 높은 매튜 샴파인 위워크 코리아 대표는 “위워크 랩스 매니저들에게 상담을 요청하는 스타트업들은 사업초기 운영 전반에 대한 성장을 위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적 조언을 필요로 한다. 나아가 실질적인 매출 확대를 위한 중견 및 대기업과의 네트워크 역시 이들에게 중요하다” 라고 하며, “국내 스타트업의 성공 및 생태계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위워크 랩스 및 위워크의 노력과 더불어, 삼일회계법인의 전문성과 네트워크가 향후 큰 역할을 할 것이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삼일회계법인에서 이번 프로그램을 이끌고 있는 서동규 마켓리더는 “위워크 랩스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의 목표는 한 마디로 동반성장이다”라고 정의하며 “스타트업은 물론이고, 파트너사인 위워크 코리아 및 위워크 랩스, 혁신적 사업모델을 추구하는 삼일회계법인의 기존 고객사들 모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

raw@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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