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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나’ 모바일 회원에 연 3.2%…케이뱅크, 중고나라와 ‘누구나 돈 버는 적금’ 출시

  • 기사입력 2019-03-25 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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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도현정 기자]케이뱅크가 중고나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회원만 가입할 수 있는 연 3.2% 금리의 ‘누구나 돈 버는 적금’을 출시했다.

25일 중고나라와 케이뱅크는 ‘코드K 자유적금’의 특판 상품인 ‘누구나 돈 버는 적금’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오는 29일까지 중고나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서 상품 등록을 한 회원 중 특판 행사에 응모한 선착순 1000명에게만 가입 쿠폰이 주어진다. 1000개의 계좌가 모두 소진되면 상품 판매가 종료된다.

‘누구나 돈 버는 적금’은 1년간 월 최대 30만원까지 납입할 수 있다. 금리는 연 3.2%로, 1금융권에서 드물게 각종 우대 조건 없이도 3% 넘는 금리를 제공한다.

중고나라 측은 특화 적금 상품을 선보인 배경에 대해 올해 비전으로 내건 ‘누구나 돈 버는 중고나라’ 프로젝트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 중고거래로 알뜰하게 모은 돈을 고금리 저축 상품으로 불린다는 콘셉트에 따른 것이다.

중고나라는 지난 1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새롭게 정비하며 소비자 맞춤형 서비스를 강조했다. 소비자의 거주지나 학교, 회사 근처에서 직거래 할 수 있는 지역기반 서비스가 강화됐다. 소비자의 관심상품, 희망 가격이나 색상 등에 따라 불필요한 정보는 걸러주는 큐레이션 기능도 넣었다. 모든 회원의 페이지를 ‘1인 가게’ 콘셉트로 꾸며 누적 수익이나 직거래, 택배거래 등의 데이터도 받아볼 수 있게 했다. 중고나라의 앱 거래액은 지난 2016년 881억원에서 2017년 2943억원, 지난해는 3421억원으로 성장했다.

권오현 중고나라 전략기획실장은 “중고거래 업계 최초로 제1금융권인 케이뱅크와 공동으로 금융 상품을 선보여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중고나라에서 중고거래로 번 돈을 고금리 적금으로 한 번 더 돈을 버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kate01@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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