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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빚 청산 코디’ 된 신한금융…‘청년부채 토탈 케어’ 대상자 모집

  • 기사입력 2019-03-25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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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도현정 기자]신한금융지주의 사회공헌재단인 신한희망재단이 청년들의 ‘빚 청산 코디네이터’가 된다. 신한희망재단은 청년들의 부채 탈출 프로젝트인 ‘청년부채 토탈 케어 프로젝트’ 지원 대상자를 25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2주간 모집한다.

‘청년 부채 토탈 케어 프로젝트’는 학자금 대출로 사회생활 출발부터 빚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이들을 지원하려는 신한의 기획이다. 학자금 대출을 대신 갚아주는 것이 아니라, 신용관리와 직업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등 청년들이 대출을 갚아나갈 수 있도록 자생력을 높여주는 형태다.

신한희망재단은 월 급여 204만원 이하이거나 가압류 상태인 청년들을 대상으로 다음달 7일까지 300명의 신청자를 모집한다. 이들에게는 매달 30만원의 청년희망지원금과 각종 자격증이나 교육을 통한 직업 역량 강화 지원 등이 제공된다. 금융생활에서 금리 등과 직결되는 신용등급 상승을 위한 각종 지원도 주어진다. 신용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할 수 있게 하고, 신용등급이 올라가면 축하금도 나온다. 신한희망재단이 ‘청년부채 토탈 케어’의 일환으로 올해 연말까지 지원하는 금액은 1인당 최대 322만원으로 예상된다.

신한금융은 이와 연계해 청년 해외취업 지원사업, 사회적기업 취업지원 등 다양한 청년 취업 프로그램과도 제공할 예정이다. 신한금융이 전사적으로 나서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희망사회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신한금융그룹은 계열사가 모두 참여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희망사회 프로젝트’를 추진하면서 금융취약 계층의 소득활동 지원과 중소기업 성장을 위해 2020년까지 총 2700억원 규모의 자원을 투입하고 있다.

kate01@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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