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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트넘, 손흥민 파트너로 눈독…디오고 조타 누구?

  • 기사입력 2019-03-25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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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버햄튼 돌풍 주역… 2선· 최전방 병행 자원 ‘매력’

[디오고 조타 인스타그램 ]

[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토트넘이 2선과 최전방을 병행하는 울버햄튼 원더러스의 디오고 조타에게 눈독을 들이고 있다.

영국 ‘익스프레스’는 25일(한국시간) “토트넘이 디오고 조타를 타깃으로 이번 여름 이적시장 사냥에 나설 계획이다”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지난 두 차례 이적시장에서 단 한 명도 영입하지 않았다.

그러나 첼시, 아스널, 맨유 등 다른 빅클럽과의 경쟁이 더 치열해지며 챔피언스리그 진출권(1~4위) 사수조차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 돼버렸다.

최근 4경기 연속 무승 부진에 빠진 토트넘은 3위지만 4위 아스널과는 1점, 5위 맨유와는 3점 앞서 불안하기 그지없다. 첼시 역시 4점차로 6위에서 호시탐탐 3~4위를 노리고 있다.

‘프리미어리그 득점왕’ 출신 해리 케인과 리그 정상급 공격형 미드필더 델레 알리를 보유한 토트넘은 주로 윙어 자원과 중원 자원을 노려왔다.

익스프레스에 따르면 이번 시즌 현재 7위를 달리고 있는 울버햄튼 원더러스의 돌풍을 이끈 핵심 공격 자원 조타가 토트넘의 타깃이다.

만 22세인 조타는 이번 시즌 리그 25경기(선발 21회)에 출전해 6골 4도움을 기록했다. 2선 공격수와 최전방을 병행하는 선수로 선수층이 두껍지 않은 토트넘에는 최적 카드가 될 수 있다. 프리미어리그 적응을 마친 선수라는 점도 매력적이다.

이번 시즌을 끝으로 백업 최전방 공격수 페르난도 요렌테가 팀을 떠날 경우 케인의 백업 자리를 손흥민과 조타가 분담할 수 있다.

이 매체는 “조타가 케인에게 압박을 넣을 수 있다. 손흥민 역시 뛰어난 모습을 보여주고 있고 조타의 스타일은 잉글랜드 주장(케인)과는 다르다”며 조타의 가치를 주목했다.

한편, 토트넘은 지난 여름에도 영입을 시도한 애스턴 빌라의공격형 미드필더 잭 그릴리시에게 여전히 관심이 있다. 크리스티안 에릭센의 이탈을 대비해서다. 그릴리시는 이번 시즌 애스턴 빌라의 핵심 미드필더로 거듭나면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토트넘은 지난여름 3000만 파운드에 그릴리쉬를 노렸지만 실패했다. 그러나 현재 애스턴 빌라는 재정적인 위기를 겪고 있기 때문에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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