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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얼짱 유튜버’ 강혁민의 증언 “정준영, 여자와의 잠자리ㆍ원나잇에 미친 사람”

  • 기사입력 2019-03-26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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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짱 유튜버 강혁민 유튜브 채널 캡처]

[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구속된 가수 정준영과 과거 1년 여간 케이블채널 방송 ‘얼짱시대5’에 함께 출연했던 유튜버 크리에이터 강혁민. 그는 자신의 방송에서 “(정준영이) 그때부터 여자와의 잠자리나 원나잇을 주변에 자랑하는 사람”이라고 그의 사생활을 폭로했다.

강혁민은 2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강혁민이 생각하는 정준영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강혁민은 “저와 그 형(정준영)은 근 1년 간 ‘얼짱시대’라는 프로그램을 했기 때문에 ‘그 분이 원래 그런 사람인지’ 등 많이 물어 보시더라”라며 “물론 저는 촬영하면서 그 형을 좋아했던 건 아니지만 그래도 1년 정도 함께 고생을 한 사이다”라고 운을 뗐다.

강혁민은 “그 형과 있었던 모든 것들을 전부 말할 수 없지만 제 의견은 솔직하게 내 머릿속에서 생각하고 그 형을 보고 느낀 것들 나의 의견을 말할 수 있을 거 같다”며 “그 형의 이미지는 솔직하게 여자와의 잠자리에 미친 사람 같았다. 굉장히 문란하고 병적으로 심각했다. 대화만 하면 항상 여자 이야기만 했다. ‘어제 누구랑 술을 먹었고 어제 누구랑 잤다’는 식의 문란한 이야기만 했다”고 말했다.

강혁민은 자신이 정준영과 가까워질 수 없었던 이유에 대해 “(나는) 누나가 있어서 그런지 여자와의 잠자리나 원나잇을 주변에 자랑하는 사람과는 가까워질 수 없었다”고 덧붙였다. 또 “계속 자랑하는 걸 보고 마음을 먹었다. 촬영이 끝날 때까지 거리를 뒀다. 주변에서 소개 시켜달라는 친구도 있었는데 극구 말리기도 했다. 그 형만은 안 된다고 했다”고 회상했다.

강혁민은 여자 출연자들에게는 항상 “준영이형 조심해라”는 말을 달고 살았다고도 했다.

그는 “그 때부터 문란한 사람이었긴 했지만 몰카까지 진화할 줄은 몰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사실 언젠간 여자 문제로 터질 거라고 생각은 했다. 생각보다 늦게 터졌다. 감사한 것도 있다”며 “제대로 된 죗값을 받으시길 바라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정준영은 ‘승리 카톡방’에서 성관계 동영상 불법 촬영 및 유포한 혐의로 지난 21일 구속됐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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