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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남기 부총리 “추경도 검토 중, 다음달까지 국회 제출 노력”

  • 기사입력 2019-03-26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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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6일 열린 국회 기획재정위 전체회의에서 의원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연합]
사실상 추경 공식화…“올해 성장률 목표 변경 검토한 바 없다”

[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다음 달까지 추가경정예산(추경)안을 국회에 제출하도록 노력하겠다며 26일 추경 추진 의사를 사실상 공식화했다.

홍 부총리는 이날 열린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정부가 늦어도 4월까지 추경안을 마련해 국회에 제출할 수 있겠느냐는 더불어민주당 김정우 의원의 질의에 “네,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홍 부총리는 “사실 추경과 관련해 내부적인 검토를 하고 있는데 국제통화기금(IMF) 조사단이 발표하면서 재정보강에 관한 권고를 해서 사회적인 관심을 불러일으킨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기재부 내부 검토를 진행 중이고 가능한 속도를 내겠다”며 이같이 반응했다.

그는 미세먼지 대책 마련을 위한 추경 외에 경기 대응을 위한 추경을 함께 검토중이라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자유한국당 추경호 의원의 질의에 답하며 “연초부터 수출이 어려워지고 투자도 계획한 만큼 속도를 못 냈으며 대외 여건도 어려워졌기 때문에 경기 대응을 검토하고 있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그는 현재 미세먼지 대책 마련을 위한 추경과 더불어 경기 대응 추경을 검토 중이며 만약 미세먼지 추경이 필요 없다고 판단하더라도 경기 대응 추경을 별도로 검토한다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국가재정법 따르면 국가재난, 대량실업, 경기침체가 추경의 가장 큰 요건”이라고 강조했으며 “검토 초기 단계”라고 현 상황을 소개했다.

그는 정부가 올해 내세운 경제성장률 목표(2.6∼2.7%)를 낮출 생각이 있느냐는물음에 “글로벌 경제환경이나 국내 지표 상황이 생각보단 안 좋기 때문에 대책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한다”면서도 “(목표) 변경에 관해서는 아직 검토한 바 없다”고 밝혔다.

oskymo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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