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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즈 우승”에 9600만원 걸어 13억5000만원 ‘14배 대박’

  • 기사입력 2019-04-15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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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14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파72)에서 막을 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첫 번째 메이저대회 마스터스에서 우승, 그린재킷을 입은 채 트로피를 높이 들어올리고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모바일섹션]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메이저대회인 마스터스 우승을 차지하면서 우즈 우승에 베팅한 고객이 ‘대박’을 쳤다.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ESPN은 15일(한국시간) “지난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의 SLS 카지노에 있는 스포츠 베팅업체 윌리엄 힐 US에 누군가가 8만 5천 달러(약 9천600만원)를 우즈의 마스터스 우승에 걸었다”며 “당시 배당률이 14-1이었기 때문에 이번 우즈의 우승으로 그는 119만 달러(13억5천만원)를 받게 됐다”고 보도했다.

우즈는 15일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에서 끝난 제83회 마스터스 토너먼트에서 우승, 2008년 US오픈 이후 11년 만에 메이저 왕좌에 복귀했다.

ESPN은 “윌리엄 힐 US 사상 골프 관련 배당으로 최고 금액”이라고 전했다.

윌리엄 힐 US의 닉 보그다노비치 트레이딩 디렉터는 “우즈가 돌아온 것은 무척 반갑지만 우리 회사 사상 최대 손실이 나왔다”고 울상을 지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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