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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TS, 美ㆍ英 음원시장 정복…K팝 새역사

  • 기사입력 2019-04-16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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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맵 오브 더 솔: 페르소나’ 미국과 영국 차트 1위

-美서 20만장 판매



[헤럴드경제] 방탄소년단(BTS)이 최근 발표한 새 음반 ‘맵 오브 더 솔:페르소나’가 미국과 영국의 양대 대중음악 차트를 석권했다. 한국 아티스트가 미국과 영국 음반시장에서 정상에 오르는 건 전례없는 일이다. 

방탄소년단 ‘Fake Love’ MV, 5억뷰 돌파 (서울=연합뉴스) 그룹 방탄소년단의 ‘페이크 러브’(Fake Love) 뮤직비디오가 유튜브 5억뷰를 돌파했다.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러브 유어셀프 전 티어’(LOVE YOURSELF 轉 Tear) 타이틀곡 ‘페이크 러브’는 지난 14일 오후 유튜브 조회수 5억건을 넘겼다.[사진=연합뉴스]


15일(현지시간) 미국 빌보드는 홈페이지에 방탄소년단이 새 앨범으로 ‘빌보드 200’ 1위를 기록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영국의 오피셜차트도 ‘오피셜 앨범’ 차트 1위에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이 오를 것이라고 했다.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은 전 세계 가수가 음반 판매량을 겨루는 순위표다. 방탄소년단은 지난해 5월 정규 3집 ‘러브 유어셀프 전(轉) 티어’로 한국 가수 최초로 이 차트 1위에 등극했다. 같은 해 9월 리패키지 앨범 ‘러브 유어셀프 결(結) 앤서’로 또다시 1위에 올랐다.

방탄소년단 이전에 비(非)영어 음반으로 이 차트 1위를 한 건 2006년 남성 4인조 팝페라 그룹 일디보가 마지막이다. 빌보드는 방탄소년단이 1위에 오를 4월 27일자 ‘빌보드 200’ 차트를 21일 홈페이지에 정식 공개할 예정이다.

2018년 이후 ‘빌보드 200’ 정상에 각기 다른 앨범으로 세 번 오른 아티스트는 방탄소년단이 유일하다. 같은 기간 이 차트에 앨범 두 장을 1위에 올린 가수는 에미넴, 아리아나 그란데 등이다.

한편, 오피셜차트는 “새 앨범이 현재 1만장 넘는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고, 영국에서 한국 최초의 1위 앨범이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김반야 음악평론가는 “팝의 본고장이라고 할 수 있는 미국과 영국 두 곳에서 모두 인정받았다는 것은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다.

앞서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 타이틀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Boy With Luv)` 뮤직비디오는 지난 14일 유튜브 실시간 조회 수로 1억뷰를 넘었다. 영상이 공개된 지 37시간37분 만이다.유튜브 역사상 최단 시간 1억뷰 기록이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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