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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시 태장동→망포1ㆍ2동 분동

  • 기사입력 2019-04-22 1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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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제공]
[헤럴드경제(수원)=박정규 기자]수원시가 태장동을 망포1·2동으로 분동(分洞)해 망포동 주민들에게 더 질 높은 행정·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2일 밝혔다. 태장동 분동으로 수원시 행정동은 44개가 됐다.

수원시는 망포1동 행정복지센터 임시청사 대회의실에서 청사 개청식을 열고, 새로운 행정서비스 시작을 알렸다.

망포1동 행정복지센터 임시청사는 늘푸른 벽산아파트 정문 인근 효요양병원 건물 1층(413㎡)에 들어섰다. 행정·복지 민원처리를 위한 민원실, 주민 소통을 위한 회의실 등으로 이뤄져 있다.

수원시는 망포지구 도시개발과 공동주택 입주 등 기존 태장동 인구 증가에 따라 늘어난 행정서비스 수요에 대처하기 위해 망포1동을 신설했다.

망포1동 신설 전 2019년 3월 말 기준 태장동 주민 수는 5만 5263명으로 수원시 43개동 평균(2만8860여 명)의 두 배 가까이 됐다. 관할 인구가 워낙 많다보니 질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망포1동 신설 후 동별 주민 수는 망포1동 3만 1085명, 망포2동 2만 4178명으로 조정됐다.

망포1동에 소속되는 지역은 현대아이파크(1차) 1·2단지, 그대가 센트럴파크, 영통 e편한세상 1·2단지, 동수원 자이, 잠원초교 인근 영통로90번길 일원 등이다.

조청식 수원시 제1부시장과 도·시의회 의원, 지역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이날 개청식은 주민센터 현판 제막식, 망포1동 주민자치센터 통기타 동아리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됐다.

조청식 수원시 제1부시장은 “망포1동이 생기면서 기존 태장동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더 편리하게 행정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며 “공간이 작은 임시청사에서 시작하게 돼 어려움이 있겠지만 살기 좋은 망포1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 해달라”고 당부했다.

수원시는 망포1동 정식청사 마련을 위한 최적의 부지를 선정해 나갈 계획이다.

fob140@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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