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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제는 K리빙”…신세계인터내셔날 ‘자주’ 베트남 진출

  • 기사입력 2019-06-13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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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찌민 이온몰 탄푸점에 15일 개점
-“생활용품ㆍ유아동 상품 등으로 베트남 공략” 

자주 베트남 호치민 이온몰 매장 [신세계인터내셔날 제공]

[헤럴드경제=박로명 기자]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생활용품 브랜드 ‘자주’(JAJU)가 베트남에 진출한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오는 15일 베트남 호찌민에 위치한 이온몰 탄푸점 2층에 443㎡(134평) 규모의 매장을 연다. 2014년 문을 연 이온몰 탄푸점은 올해 4월 신관을 추가로 오픈하면서 호찌민에서 가장 큰 쇼핑몰로 부상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연내 호찌민에 2호점을 열어 베트남 시장을 공략할 예정이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2017년 7월 베트남 시장에 진출하기 위한 테스크포스(TF)를 만들어 시장조사를 해왔으며, 지난해 6월 베트남 법인을 설립했다.

베트남은 최근 높은 경제성장률을 보이는 국가로, 한국 브랜드의 선호도가 높아 국내 업체들의 진출이 잇따르고 있다. 특히 소비시장을 주도하는 10~30대 젊은 층을 중심으로 정보기술(IT)ㆍ생활가전제품ㆍ유아용품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자외선 차단 의류ㆍ잡화와 리넨 소재 의류, 메이드 인 코리아를 내세운 고품질 주방 제품, 외국 관광객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유아동 식기류와 아동 패션 제품을 주력으로 베트남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자외선 차단 기능이 우수한 모자와 마스크, 냉감 소재 잡화 등을 별도로 제작했다. 의류의 경우 베트남인 체형을 고려해 한국보다 작은 사이즈를 추가 생산했다.

조인영 신세계인터내셔날 자주사업부장은 “자주는 베트남 유통업체들에게 잘 알려져 있는 브랜드로 현지 고객에게도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면서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K뷰티, K패션처럼 K리빙이 글로벌로 확장되는데 일익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dod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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