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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0~80년대 휩쓴 美팝스타 에디 머니 타계…향년 70세

  • 기사입력 2019-09-14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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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전 에디 머니의 모습.[연합]

[헤럴드경제=박승원 기자] 1970∼80년대 선풍적인 인기를 한몸에 받았던 미국의 싱어송라이터 에디 머니(70)가 식도암에 따른 합병증으로 13일(현지시간) 오전 타계했다고 CNN 방송 등이 보도했다.

그의 유족은 성명을 통해 “우리의 사랑하는 남편이자 아버지에게 무거운 마음으로 작별을 고한다”며 “그가 없는 세상은 상상하기 힘들겠지만, 그는 음악을 통해 영원히 함께할 것”이라고 애도했다.

또 1990년대 ‘팝 발라드의 대명사’ 리처드 막스와 라이언 애덤스 등 음악계 동료들도 그의 죽음에 안타까움을 표했다.

뉴욕 브루클린 태생인 머니의 본명은 에드워드 조지프 머호니다.

경찰관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뉴욕 경찰(NYPD)로 2년간 복무하기도 했던 그는 이후 가수가 되기로 결심, 1968년 캘리포니아주로 옮겨온다.

1976년 음반사인 컬럼비아 레코드와 계약을 맺고 낸 데뷔 앨범 ‘에디 머니’가 더블 플래티넘을 기록하면서 머니는 대중에 강렬한 인상을 심었다.

지금은 팝 음악의 고전이 된 ‘투 티켓 투 파라다이스’(Two Tickets to Paradise)와 ‘베이비 홀드 온’(Baby Hold On)이 이 앨범에 수록됐다.

그는 이후에도 꾸준하게 음악 활동을 펼치며 1987년 그래미상 후보에 오른 ‘테이크 미 홈 투나잇’(Take Me Home Tonight) 등 다수의 히트곡을 남겼다.

이를 증명하듯 40년 넘게 가수 생활을 이어오는 동안 그가 판매한 앨범만 거의 3억장에 달한다고 CNN은 전했다.

power@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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