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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도령 매파’ 덕에...‘꽃파당’ 상큼한 첫 출발

  • 김민재·서지훈·박지훈·변우석·공승연 등
    5인5색 매력 눈길…연기 케미도 합격점
    동시간대 비지상파 시청률 1위로 출발
    ‘퓨전사극 불패신화’ 이어질까 주목
  • 기사입력 2019-09-17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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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월화드라마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 [JTBC 홈페이지]

[헤럴드경제=조현아 기자] 18세 청춘들의 예쁜 성장을 그린 ‘열여덟의 순간’ 후속으로 16일 밤 첫선을 보인 JTBC 월화드라마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이하 ‘꽃파당’)이 상큼한 출발을 하며 ‘퓨전사극 불패신화’를 이어갈 것으로 주목된다.

이날 ‘꽃파당’ 첫 이야기는 3.6%(TNMS, 유료가입)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아이돌그룹 ‘워너원’ 멤버였던 옹성우의 첫 연기 도전과 아역배우 출신 김향기의 풋풋한 케미에 대한 기대로 관심을 모았던 ‘열여덟의 순간’(지난 10일 종영) 첫 방송보다 0.3%포인트 높은 시청률로, 동시간대 tvN ‘위대한 쇼’보다 1%포인트 높았다.

특히 40대 여성시청자들은 전편인 ‘열여덟의 순간’에 이어 시청률이 5.8%로 눈에 띄게 높았다.

JTBC 월화드라마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 [JTBC 홈페이지]

첫 회부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동시간대 비지상파 1위를 차지한 ‘꽃파당’은 조선 최고, 최초의 남자중매쟁이로 나선 꽃도령 3인과 은둔의 왕세자 ‘이수’, 이수의 첫사랑 ‘개똥이’ 등 5인5색의 매력이 빛났다.

JTBC 월화드라마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 마훈역의 김민재. [JTBC 홈페이지]

선남선녀들의 결혼을 이어주는 곳 ‘꽃파당’에서 김민재는 ‘마훈’으로 분해 안정적인 톤으로 서사의 중심을 잡아줬으며, 그룹 ‘워너원’ 출신 박지훈이 분한 꽃매파 ‘고영수’와 변우석이 분한 ‘도준’은 극에 또 다른 유쾌함을 더해 눈길을 끌었다.

JTBC 월화드라마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 고영수 역의 박지훈. [JTBC 홈페이지]
JTBC 월화드라마 ‘조선혼담공작소 꽃파당’ 도준 역 변우석. [JTBC 홈페이지]

또 첫사랑에 목숨을 건 대장장이 ‘이수’ 역을 맡은 서지훈은 순수함과 단호한 눈빛으로 안정적 연기를 펼쳐 시청자들의 호감을 샀다. 특히 드라마 말미 곤룡포를 입은 모습이 예고돼 다음 이야기를 기다리게 했다.

마훈과 이수, 두 남자를 사로잡은 ‘개똥’ 역에는 공승연이 출연한다. 사연을 지닌 양반집 규수였다가 억척스레 삶을 살아가는 개똥이와 마훈, 이수의 삼각사랑 이야기가 앞으로 어떻게 이어질지 궁금해진다.

jo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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