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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샤, 베트남 온·오프라인 공략 가속도

  • 화장품 유통채널과 독점 계약
  • 기사입력 2019-09-18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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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블씨엔씨 미샤는 파트너사 ‘인피니티 벤처스’와 독점 에이전시 계약을 체결하고 베트남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고 18일 밝혔다.

인피니티 벤처스는 동남아시아 지역의 온라인 유통 채널에 강점을 갖고 있는 화장품 전문 유통 기업이다. 특히 베트남 시장에서는 다양한 현지 유통 채널과 파트너십을 맺고 있으며, 올 상반기에 약 100억 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미샤는 이달부터 동남아 최대 전자상거래 플랫폼 중 하나인 ‘쇼피’(Shopee)와 ‘라자다’(Lazada)에서 판매를 확대한다. 다양한 제품을 메인 페이지에 노출하고 프로모션도 적극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하사키’(Hasaki), ‘누티’(Nuty), ‘BICI’ 등 현지 주요 화장품 유통업체의 온·오프라인 매장에도 입점한다. 하반기에는 베트남의 유명 헬스앤뷰티(H&B) 스토어 ‘가디언’ 100개점에서도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최의경 에이블씨엔씨 해외사업부문 전무는 “최근 베트남 시장에서도 온라인과 멀티브랜드숍이 주요 화장품 유통 채널로 급부상하고 있다”며 “이번 계약을 발판으로 베트남은 물론 태국, 말레이시아, 필리핀 등 동남아시아 지역 전체에 대한 공략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로명 기자/dod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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