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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현아 사건, 무죄 판결 후 남편 사별 ‘파란만장’

  • 기사입력 2019-10-22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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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플러스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배우 성현아가 방송을 통해 자신의 힘들었던 과거를 털어놓은 가운데, ‘성현아 사건’이 포털 검색어 상위권에 오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994년 제38회 미스코리아 미로 선발된 이후 화려하게 배우로 데뷔한 성현아는 미스코리아 출신다운 큰 키와 날씬한 몸매, 세련된 이미지로 인기를 얻었다.

하지만 2002년 마약 복용 혐의로 구속됐고,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뒤 자숙 기간을 거친 그는 영화 ‘여자는 남자의 미래다’를 통해 연예계에 복귀했다.

지난 2007년에는 한 살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했지만 3년 만에 이혼했고, 3년 뒤인 지난 2010년에 성현아는 여섯 살 연상의 사업가와 재혼해 아들을 출산했다. 그러나 이후 남편의 사업 실패로 별거 생활에 들어갔고, 별거 중이던 남편이 지난 2017년 사망한 채 발견돼 사별의 아픔을 겪었다.

성현아는 지난 2013년 성매매 알선 혐의로 기소돼 벌금형을 선고받았지만 2016년 대법원 파기 환송 끝에 무죄선고를 받았다.

성현아는 21일 방송된 SBS플러스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에 게스트로 출연해 힘들었던 과거를 고백했다. 성현아는 방송에서 김수미가 차려준 밥을 먹으며 자신의 과거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성현아는 먼저 자신의 현재 나이가 45세이며 8세 난 아들을 키우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김수미는 “(성현아에게) 쇼킹한 스캔들이 있었다. 만나보고 싶었다. 나는 연예계에서 오래 됐고, 후배들에게 잘해주고 싶다. 잘못한게 있으면 사과도 같이 하고 그러고 싶다”라며 “(성매매 사건은) 아닌걸로 판명이 났나?”라고 물었다.

성현아는 덤덤하게 “그렇다. 저는 유모차 끌고 가다가 전화를 받고 알게 됐다”라며 “저는 당연히 무죄가 나올 줄 알았기에 덤덤했다”라고 털어놓으며 눈물을 흘렸다. 이후 성현아는 아이를 낳은 뒤 7년 동안 한번도 울지 않았다고 말하며 김수미의 품에서 울었다.

min365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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