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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500㎞ 코리아둘레길 도전해볼까? 20일부터 '스탬프투어' 운영

  • 기사입력 2019-11-20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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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둘레길 투어패스

[헤럴드경제=김성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와 한국관광공사(사장 안영배)는 코리아둘레길 이용자 증대와 걷기여행 활성화를 위해 코리아둘레길 ‘스탬프 투어’ 및 ‘투어패스’를 20일부터 운영한다.

코리아둘레길은 동‧서‧남해안과 DMZ 등 기존 걷기 여행길을 커다란 둘레로 연결해 대한민국을 한바퀴 도는 초장거리 여행길(약 4500㎞)로 해파랑길(동해안 구간 50개 코스), 남파랑길(남해안 구간 90개 코스), 서해랑길(서해안 구간 110개 코스) 및 비무장지대를 포함하는 DMZ 평화의 길로 구성돼 있다.

‘코리아둘레길 스탬프 투어’는 참가자가 각 코스를 완주하면 모바일 앱을 통해 스탬프가 주어지며, 참가자가 획득한 스탬프 수에 따라 1000원에서 3만 원 상당의 기프티콘이 제공된다. 또한 이달부터 내년 2월까지 매달 1개 이상의 스탬프를 획득한 참가자 중 10명을 추첨해 10만 원 상당의 경품도 주어진다. 다만 올해는 해파랑길(동해안 구간)을 대상으로만 운영한다.

코리아둘레길 스탬프 투어

스탬프 투어 행사와 함께 ‘코리아둘레길 모바일 투어패스’도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 투어패스로 코리아둘레길 코스의 인근 식당, 카페, 관광지 및 숙박시설 등에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올해 해파랑길 및 남파랑길에서 우선적으로 운영된다. 현재 투어패스는 30개 코스의 150개 가맹시설에서 이용 가능하며, 연말까지 40개 코스 200개 시설로까지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공사 심혜련 지역관광콘텐츠실장은 “스탬프투어로 걷기 여행의 즐거움을 주고, 투어패스로 코스 인근 시설 정보도 제공하면서, 공사는 ‘재미’와 ‘편의’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고자 한다”며, “코리아둘레길에 새로운 방문자 유입이 확대되면 지역 경제 및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이다”고 밝혔다.

withyj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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