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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학비즈니스벨트 …창업 50건·125억 투자유치 창출

  • -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과학벨트 기능지구 창업 50건·기술이전 61건·매출 114억 성과 도출
  • 기사입력 2019-12-05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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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를 운영하고 있는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전경.[헤럴드경제DB]

[헤럴드경제=구본혁 기자] 국내 기초과학 역량을 높이고 신성장동력을 창출하기 위해 추진중인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가 잇따른 기술사업화 성과로 주목받고 있다.

5일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관리·운영을 맡고 있는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에 따르면 올해 과학벨트 기능지구 지원사업을 통해 창업 50건, 투자유치 7건(125억원), 후속투자연계 9건(123억원), 기술이전 61건(18억원), 고용 44명, 매출 114억원 등의 성과가 도출됐다.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은 올해부터 산‧학‧연 연계기반을 구축하고 공동 연구개발, 중소 벤처기업 혁신성장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과학벨트 기능지구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과학벨트 기술솔루션 지원사업을 통해 기초과학연구원(IBS)의 식물기반 유전자 가위 원천 기술을 이전받아 바이오신약을 개발 중인 지플러스생명과학은 지난 9월 120억원 규모의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이 업체는 투자유치를 통해 바이오신약 스케일업 연구를 위한 동물연구동과 생산을 위한 GMP 시설 구축에 나섰다.

엑시콘과 한국기술교육대학교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설립한 연구개발전문 공동연구법인 ‘엑시콘 산학공동연구소’는 설립 2년만에 반도체 검사장비 개발에 성공했다. 반도체 업계 최초로 차세대 반도체 검사장비 상용화 제품을 출시, 지난해 94억, 올해 10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또 공동연구법인에서 연구개발을 담당했던 학생 연구원 47명을 모기업에서 직접 고용해 맞춤형 연구인력 양성과 함께 신규 일자리 창출에도 한 몫을 담당했다.

이 업체는 미국, 일본, 중국, 대만 등 반도체 검사장비 수출을 통해 글로벌 시장 진출도 확대해나가고 있다.

홍순규 특구재단 지역혁신지원본부장은 “과학벨트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된다면 세계적 수준의 연구환경이 조성되고, 기초과학에 기반한 우리나라의 새로운 먹거리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특구와 긴밀하게 연계해 혁신활동을 가속화하고 시너지 창출로 더 좋은 성과가 나오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nbgko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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