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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은행, 신용보증재단에 직원파견 코로나 소상공인 대출지원

  • 기사입력 2020-03-27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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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송종욱 행장이 코로나19 피해지원 전담창구를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있다.

[헤럴드경제(광주)=박대성 기자] JB금융지주 광주은행(행장 송종욱)은 ‘코로나19’ 보증부 대출상담이 몰리고 있는 광주신용보증재단 6개지점에 직원 12명을 파견, 코로나 피해 소상공인 대출지원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광주은행에 따르면 광주신용보증재단 각 지점에 직원들을 파견해 상담 및 심사 협조 등 다양한 업무를 협업하고 있으며, 전 영업점에 ‘코로나19’ 피해상담 전담창구를 개설해 보증상담, 서류접수, 현장방문 및 보증약정 등의 업무를 대행하고 있다.

그동안 대출 신청자에 비해 업무담당자들의 수가 턱없이 부족하다 보니 보증상담 및 현장실사가 지연되고, 이로인해 보증서 발급과 실제로 대출을 받기까지는 1~2개월 가량이 소요돼 대출을 받으려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가 보증부 대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따라 고객들은 대출 신청을 위해 광주은행과 신용보증재단을 번갈아 방문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줄이고, 광주은행에서 보증상담과 보증약정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앞서 송종욱 행장은 지난 11일 광주은행 포용금융센터에서 피해기업과의 상담과 함께 대출 지원을 직접 실행하며 피해기업 챙기기에 앞장섰다.

지난 26일에는 코로나 피해업체들이 많이 찾고 있는 영업점 현장을 릴레이 방문해 코로나 피해상담 전담창구의 운영상황을 파악하고, 하루가 시급한 지역의 소상공인 및 기업에 적기에 금융상담 및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직원들에게 당부했다.

송 행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가 가중화되면서 지역민들의 근심이 날로 깊어가고 있어 지역경제 피해를 최소화하고, 소상공인에게 필요한 자금을 적기에 지원함으로써 광주전남 대표은행으로서 사명감을 갖고 임하겠다”고 말했다.

광은 측은 이 밖에도 자체 특별자금 지원을 실시해 여행,숙박,음식업 등을 영위중인 지역 중소기업 및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업체당 5억원 한도로 총 1000억원의 특별지원을 시행해 최대 1.3%포인트의 특별금리우대를 적용하는 등 소상공인 지원에 나서고 있다.

parkd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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