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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비 맞은 유럽, EU 입국 제한 5월15일까지 연장할 듯

  • “고삐 늦추지 말자” 취지, 하반기 유럽여행 기대
    구미주人 마스크 적응 속 미국서 패션마스크 등장
  • 기사입력 2020-04-09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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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유럽 각국의 ‘코로나19’ 확진자 신규증가 수가 정점에서 소폭 등락을 거듭하면서 내리막 추세에 진입할 조지을 보이는 가운데, 유럽 각국이 추가 확산을 막기위해 EU 입국제한 조치를 5월 중순까지 더 연장할 것으로 관측된다.

9일 외신과 유럽 외교당국에 따르면, EU집행위원회는 8일(현지시간) EU 회원국과 솅겐협정 가입국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앞서 취한 임시 EU 입국 제한 조치를 오는 5월 15일까지 연장할 것을 요청했다.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적용한 EU 회원국의 일사불란한 입국제한 조치가 방어에 도움을 주었고, 좀 더 많은 시일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다.

마스크착용을 꺼리던 서양인들이 마스크 착용을 생활화하더니, 최근 패션마스크까지 등장한 것은 ‘방역라이프’가 정착되고 있음을 방증한다. 조금만 더 EU 각 국 국민들이 방역 수칙을 실천하면 완연한 둔화세를 이뤄낼 것이라는 판단을 하고 있는 것이다. 이에 따라 유럽여행은 하반기에나 조금씩 본격화할 조짐을 보일 전망이다.

마스크를 꺼리던 서양인들이 마스크 착용을 생활화하더니, 이제 마스크는 하나의 패션미학을 추구하는 상황으로 진화하고 있다. 미국 LA에 등장한 패션마스크. [EPA연합]

앞서 EU 27개 회원국 정상은 지난달 17일 EU 집행위의 제안에 따라 30일간 꼭 필요하지 않은 외국인의 EU 입국을 막는 여행 금지 조치 도입에 합의한 바 있다.

EU 회원국(27개)은 그리스, 네덜란드, 덴마크, 독일, 라트비아, 루마니아, 룩셈부르크, 리투아니아, 몰타, 벨기에, 불가리아, 사이프러스, 스웨덴, 스페인, 슬로바키아, 슬로베니아, 아일랜드, 에스토니아, 오스트리아, 이탈리아, 체코, 포르투갈, 폴란드, 프랑스, 핀란드, 헝가리, 크로아티아이다. 이들 나라 중 쉥겐협약에 가입돼 있지 않은 나라는 루마니아, 불가리아, 사이프러스, 아일랜드, 크로아티아이다.

쉥겐협약 가입국(26개)은 그리스, 네덜란드, 노르웨이, 덴마크, 독일, 라트비아, 룩셈부르크, 리투아니아, 리히텐슈타인, 몰타, 벨기에, 스위스, 스웨덴, 스페인, 슬로바키아, 슬로베니아, 아이슬란드, 에스토니아, 오스트리아, 이탈리아, 체코, 포르투갈, 폴란드, 프랑스, 핀란드, 헝가리이다. 이들 나라 중 EU 회원국이 아닌 나라는 노르웨이, 리히텐슈타인, 스위스, 아이슬란드이다.

abc@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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