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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관광 공기업들, 나눔 열정…마스크제작, 여행업·화훼농 돕기

  • 강원랜드,코레일유통,서울관광재단 등 ‘코로나 구제’ 활동
  • 기사입력 2020-04-10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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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문화·관광 분야 공기업 임직원들이 손수 마스크를 만들고, ‘코로나19’ 사각지대가 없는지 살피는 세심함을 발휘하면서 진정성 있는 나눔활동을 벌여 화제가 되고 있다.

강원랜드 여성위원회(위원장 김미영)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희망마스크’를 폐광지역 생활시설에 기부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기부한 ‘희망마스크’는 강원랜드 여성위원회 위원을 비롯한 여성직원 10여명이 참여해 지난 3월 30일부터 4월 8일까지 제작한 수제 면 마스크로, 전체 300여개가 제작됐다.

강원랜드 여성위원회 회원들이 틈날때 손수 마스크를 만들어 폐광지역 취약계층에 나눠주고 있다.

위원회는 수제마스크 80개를 정선프란치스꼬의집에 전달했으며 나머지 수량도 폐광지역 4개 시·군 생활시설에 배부할 계획이다.

마스크에는 면역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비타민제와 함께“우리는 함께이기에 강합니다”라는 응원의 메시지도 담았다.

강원랜드 희망재단(이사장 고광필, 이하 재단)은 지난 8일부터 이틀 동안 평창, 원주, 강릉 등 강원도 곳곳에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힘쓰는 방역 관계자와 격리 생활 중인 교민들을 응원하기 위해 총 1720만원 상당의 하이원 베이커리 간식을 전달했다.

서울시 산하 서울관광재단(대표 이재성)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울시 여행업계를 지원하기 위한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착한 기부’ 캠페인을 진행한다.

사랑의 열매 ‘착한 일터’ 캠페인에 참여하여 재단 임직원의 자발적 기부로 모금된 2천8백만 원은 서울시 관광협회를 통해 업계에 지원될 예정이다.

서울관광재단의 착한 일터 협약식

서울관광재단 임직원 69명은 4월 9일 사랑의 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약을 체결하고 금년말까지 매달 임직원 급여 일부를 기부하는 ‘착한 일터’ 캠페인에 참여하기로 하였다. 9개월 동안 기부된 금액은 서울특별시관광협회로 지정 기탁되어 코로나19 피해로 경영 위기에 봉착한 중소·영세 관광업체 지원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한국철도 자회사 코레일관광개발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입학식, 졸업식 등 각종 행사 취소로 인해 판로가 막힌 화훼농가의 시름을 덜어주고자 ‘봄을 배달해드립니다’ 이벤트를 진행한다.

코로나로 힘겨워하는 화훼농가를 위한 코레일유통의 힘 내세요 캠페인

이번 이벤트 행사는 화훼농가로부터 ‘꽃(화분)’을 구입해, 봄은 왔지만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로 지친 ‘화훼농가’와 ‘고객’을 대상으로 ‘공감’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자는 취지에서 진행하게 되었다.

오는 13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되며, 코레일관광개발 공식 (SNS)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을 통해 ‘#봄을_배달해드립니다’ 이벤트 댓글을 남긴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집으로 ‘봄꽃’이 배달된다.

abc@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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