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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경 코이카 이사장 “이제는 글로벌 포스트 코로나 19 시대 준비할 때”

  • 서울대와 공동 학술대회 진행해
    코로나19 대응 중장기 전략 발표
    “한국 대응 따라 위상 재정립될 것”
  • 기사입력 2020-04-10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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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경 코이카 이사장이 10일 서울대에서 개최한 '코로나19 시대, 재난 거버넌스의 형성과 전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코이카 제공]

[헤럴드경제=유오상 기자] 한국국제협력단(KOICAᆞ코이카)과 서울대 코로나연구네트워크(SNUCRN)가 한자리에 모여 코로나19 시대에서의 재난 거버넌스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학술대회에서 코이카는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중장기 전략을 발표하고 국제협력을 강조했다.

이미경 코이카 이사장은 10일 서울대 코로나연구네트워크와 공동주최한 ‘코로나19 시대, 재난 거버넌스의 형성과 전망’ 학술대회에서 “앞으로는 코로나 19 이전시대의 환경파괴, 불평등, 인권침해, 질병감염 등과 같은 문제들을 해소하는 노력들이 ‘뉴 노멀’시대의 핵심이 될 것”이라며 “경제력이 약한 나라에 코로나 19로 인하여 더욱 취약해져 있을 빈곤과 생계, 교육, 보건 문제 지원을 강조했다.

이 이사장은 “1차, 2차 대전 이후에 국제연맹과 UN이 만들어졌고, 오일쇼크와 금융위기 이후에 G7, G20이 만들어 졌듯이 코로나 19 이후에도 ‘뉴 노멀’ 체제가 만들어 질 것”이라며 “이에 따라 재편될 세계에서 차지할 한국의 위상은 한국이 현재 어떤 대응과 행동을 하느냐에 따라 달려있다”고 했다.

코이카는 이날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중장기 전략을 통해 코로나 대응의 긴급 인도주의 지원 실행과 국내외 사회적 경제 연대노력, 인력교류 중심의 ODA 프로그램 변화모델에 대한 즉각적 액션을 주요 방향으로 제시했다.

송진호 코이카 사회적가치경영본부 이사는 “보건의료지원과 개도국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 감염병 대응 거버넌스 강화, 사회경제적 취약게층 보호를 위한 지원, 개도국 시민사회 애드보커시 역량강화 지원, 국제적 대응 거버넌스 강화를 주요 프로그램으로 구상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서울대학교 아시아연구소 내 동북아시아센터와 아시아지역정보센터, 서울대 사회발전연구소의 주관으로 열린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보건, 행정, 정치, 경제, 사회 등 주요 전문가들이 모여 코로나19의 사회적 충격이 논의됐고, 포스트 코로나19 시대를 대비하여 서울대 내의 코로나 연구자들을 중심으로 국제비교연구를 모색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osyo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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