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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러우면 지는거다’ 연애 라이프 스타일을 보여주다

  • 기사입력 2020-07-01 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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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 서병기 선임기자]MBC ‘부러우면 지는거다’가 최송현-이재한, 지숙-이두희, 우혜림-신민철, 치타-남연우, 네 커플의 아름다운 로맨스 꽃길을 응원하며 지난 29일 시즌1을 종영했다.

연예인으로서 쉽지 않은 공개 연애부터 결혼 준비까지, 부러운 찐 사랑을 보여준 커플들의 모습은 화제성과 함께 시청자에게 공감을 선사하며 다시 돌아올 시즌2에 대한 기대를 끌어올렸다.

‘부러우면 지는거다’는 실제 연예인 커플들의 리얼한 러브 스토리와 일상을 담으며 연애와 사랑, 결혼에 대한 생각과 그 과정을 담았다.

김유진 프리랜서 PD의 학교폭력 논란으로 하차하는 등 사고가 한 차례 있었지만 리얼 연애 일상 스토리라는 정체성을 잃지 않았다.

또한 중간에 투입돼 분량이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우혜림-신민철, 치타-남연우 커플의 결혼 준비와 아름다운 연애를 종반부에 많이 보여줌으로써 분량 밸런스도 잘 맞췄다.

지난 3월 9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약 4개월간 다양한 커플들의 리얼 연애 스토리를 포착한 ‘부럽지’는 사랑, 연애, 결혼에 대한 다채로운 시각과 누구나 경험할 수 있는 현실 에피소드들을 가감 없이 공개했다.

‘부럽지’는 당당하게 공개 연애를 선언하고, 누구보다 행복하게 연애를 즐기는 커플들의 모습을 솔직하게 담아냈다. 연인, 가족, 친구와 함께하는 커플의 모습과 연예인이기에 다를 수밖에 없는 현실의 고민들은 연예인들의 연애에 대한 새로운 생각을 하게 만들었다.

이는 동시에 ‘우리의 연애’를 떠올릴 수 있는 ‘이야기의 장’을 만들어줬다. 그저 호기심이 아닌 진짜 사랑을 하는 커플로서 그들의 연애에 100% 공감하고, 걱정하며, 축하하고, 응원하는 시청자와 부럽패치 MC 장성규-장도연-허재-라비-전소미의 모습은 ‘부럽지’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운명커플’ 최송현♥이재한, ‘두더지 커플’ 지숙♥이두희, ‘장수커플’ 우혜림♥신민철, ‘스웨그 커플’ 치타♥남연우 등 각 커플들의 매력 또한 큰 재미를 선사했다. “올만쿠움?”이라는 유행어를 탄생시킨 최송현, 순수한 공대인의 사랑법을 보여준 이두희는 기존의 생각을 뒤집는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

인기 걸그룹 ‘원더걸스’ 멤버에서 학업과 사랑을 동시에 이루며 새로운 길을 만들어가고 있는 우혜림, 래퍼 치타가 아닌 배우 김은영으로 남자친구이자 영화감독인 남연우와 함께 새로운 도전을 하고 있는 치타 등 연애뿐만 아니라 인생의 순간을 함께 기록하는 커플들의 매력은 이들의 연애를 더욱 관심 있게 바라보게 하는 포인트가 됐다.

‘부럽지’를 통해 처음으로 연인 이재한을 공개한 최송현, 그리고 7년의 열애 사실과 공개 연애를 선언하고 결혼을 앞둔 우혜림-신민철 커플, 면허증 취득 시험과 부산 요트 여행 등을 통해 서로에 대해 더욱 깊이 알아가고 있는 치타-남연우 커플, 또 오는 10월 결혼한다는 사실을 발표하며 시즌1의 마지막을 장식한 지숙-이두희 커플까지. ‘부럽지’는 스타들의 공개 연애의 시작부터 결혼이라는 인생의 중요한 순간을 함께 했다.

자연스럽게 공개되는 연애 일상 속에서 스타들은 꾸밈없이 서로의 과거와 현재에 대해, 사랑에 대해, 가족에 대해 이야기하며 친근한 모습으로 시청자들 앞에 섰다. 이는 다른 관찰프로그램과 다른 ‘부럽지’만의 재미 포인트가 됐고, 시즌1 종영과 함께 시즌2에서 보고 싶은 커플에 대한 기대감을 만들어내고 있다.

현재 공개 연애를 하고 있는 커플들,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연애를 하고 있는 커플들 중에서 ‘부럽지’의 다음 시즌을 통해 볼 수 있는 커플은 누가 될지 궁금하다.

wp@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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