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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해와 조립이 가능한 고도지퍼, 2016 부산 홈 리빙 & 생활용품 전시회 인기

  • 기사입력 2016-11-30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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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시티=박종문 기자]분해와 조립이 가능한 고도지퍼가 부산 생활용품 전시회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모았다.

고도지퍼(대표 이지혜)는 지퍼 슬라이더가 고장나거나 입구가 큰 가방에 또 하나의 지퍼를 더 장착해 양쪽에서 여닫고 싶을 때 지퍼 전체를 해체하지 않고 지퍼의 중간에서 부터 끼워서 사용할 수 있는 조립식 지퍼 슬라이더를 개발하고 특허출원한 신제품을 선보였다.

지난 24일부터 27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16 부산 홈 리빙 & 생활용품 전시회에 선보인 고도지퍼는 실용성과 경제성 등에서 기존의 지퍼와는 새로운 차원의 상품이어서 주목을 받았다.

기존에는 가방이나 의류 등에서 지퍼 슬라이더가 고장이 났을 경우에는 지퍼 슬라이더를 제거하고 새로운 지퍼 슬라이더를 장착하기 위해서는 지퍼 전체를 교체하거나 지퍼 테이프의 끝 부분을 뜯어서 새로운 지퍼 슬라이더를 삽입해야 했다. 하지만 새로이 출시된 고도지퍼는 분해가 가능한 조립식이어서 지퍼 테이프의 중간에서 지퍼 슬라이더를 조립해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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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일반 사용자가 직접 조립할 수 있을 정도로 장착방법도 간단해 수선을 위한 시간이나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

제품을 개발한 이지혜 대표는 "고도지퍼는 언제든 분해와 조립이 가능해 사용자의 마음에 드는 색상이나 디자인으로 교체가 가능한 패션소품의 역할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부산 생활용품 전시장을 찾은 많은 수출입업체가 관심을 갖고 있어 수출길도 열릴 것으로 전망된다.



city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