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지역뉴스 - 대구&경북
  • 무소속 전풍림 영주시의원 후보 대한광복단 추모탑 참배,태극기 달기 운동 눈길

  • 기사입력 2018-06-06 10:49
    • 프린트
    • 메일
    • 크게
    • 작게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이미지중앙

무소속 전풍림 영주시의원 (풍기, 봉현, 안정)후보는 제63회 현충일을 맞아 오전 풍기읍에 위치한 대한광복단기념공원의 추모탑에서 헌화,분향하고 있다.(전풍림 선거사무소 제공)


[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6.13 지방선거를 7일 앞둔 현충일인 6일 폭탄문자 와 유세차량의 소음으로 국가의 전란에 희생된 선열들을 추모하는 뜻깊은 현충일의 의미가 퇴색되는 가운데 선거에 출마한 한 후보가 추모탑 헌화와 참배로 선거 일정을 시작해 눈길을 끌었다.

무소속 전풍림 영주시의원 (풍기, 봉현, 안정)후보는 제63회 현충일을 맞아 오전 6시 영주시 풍기읍에 위치한 대한광복단기념공원의 추모탑에서 헌화와 참배로 선거 유세를 시작했다.

전 후보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추모하는 현충일인 만큼 선거 유세로고송 없이 경건한 마음으로 유권자들에게 추모리본을 달아주며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弔旗) 운동'도 함께 진행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전풍림 후보는 "영주는 우국충절의 본향이며 이중 특히 풍기는 일제치하 최초의 비밀결사조직인 대한광복단이 결성된 곳 이다독립을 위해 순국한 선열의 숨결의 스며있는 대한광복단기념공원의 추모제전과 역사교육장이라는 본연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재조명을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또 선열들의 희생정신이 우리사회에 고귀한 가치로 뿌리내리고 명예를 드높일 수 있도록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애국애족의 정신을 받들어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을 정성껏 예우하겠다고 덧붙였다.

영주풍기인삼축제 조직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한 전 후보는 지난해 영주풍기인삼축제 부대행사로 열린 위안부할머니 모시기 행사에 남다른 관심을 보이며 원활한 행사진행을 위해 적극 지원했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