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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주시 박성만 도의원 후보 딸 선거운동중 실신 차량에서 떨어져 중상

  • 기사입력 2018-06-06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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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만 후보의 딸 정희양이 유세차량에서 선거 홍보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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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세 차량에 떨어져 중상을 입고 병원에 입원치료중인 정희양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6.13전국동시 지방선거가 8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선거운동 현장에서 크고 작은 사고가 발생하고 있다.

지난달 31일 권영진 대구시장 후보의 첫 유세 때 장애인단체의 시위 과정에서 넘어져 부상을 입은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경북 영주에서는 후보자의 딸이 유세 차량에서 떨어져 크게 다쳐 주위를 안타깝게 하고 있다.

박성만 경상북도의회의원 영주시 제2선거구 후보의 딸 정희(28)양이 선거운동을 하던 중 실신, 이동하던 유세차량에서 떨어져 크게 다치는 사고를 당했다.

5일 오전 10시쯤 영주 안정면 신정동 노인회관 앞에서 이동중이던 유세차량에서 선거운동을 하던 정희양이 실신한 후 차량에 떨어져 목과 꼬리뼈 등을 크게 다쳐 안동병원에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정희양은 19살 되던 해부터 이번 6'13선거까지 도의원후보로 출마한 아버지를 위해 3번의 선거운동에 나서 당선에 큰 역할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같은 사고 소식을 접한 시민들과 박 후보의 지지자들은 안타까움을 전하며 빠른 쾌유를 빌었다.

ksg@heraldcorpr.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