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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 경찰관(동반인),울릉도·독도 방문시 여객선임.리조트 요금 할인받는다

  • 울릉 署+여객선사+리조트 맞손
  • 기사입력 2018-09-20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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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경찰서는 20일 경찰서 회의실에서 여객선사와 리조트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요금 할인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왼쪽부터 김경학태성해운본부장, 최이환 제이에이치페리(대아리조트)본부장,변인수 울릉경찰서장, 박국환 돌핀해운 대표이사(울릉경찰서 제공)


[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울릉도·독도를 방문하는 전국 경찰관과 동반인들이 여객운임과 리조트 숙박 요금을 할인받게 됐다.

울릉경찰서는 20일 경찰서 회의실에서 태성해운·, 돌핀해운, 제이에이치페리·대아울릉리조트 관계자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와 같은 골자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경찰 복지 증진 과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서다.

경찰서와 다자간 이날 협약으로 21일부터 포항~울릉을 오가는 우리누리호와 후포~울릉 노선의 씨플라워호는 경찰공무원과 동반 2인에 한해 여객선 요금의 30%를 할인한다. 울릉~독도 뱃길을 오가는 돌핀호와 씨플라워호는 기존 운임에서 50% 할인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또 울릉읍 사동에 있는 대아 리조트 객실요금은 경찰관 12실에 한해 성수기 30%, 비수기 40%할인율로 이용이 가능해 졌다.

변인수 울릉경찰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할인에 협조해주신 리조트와 여객선사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앞으로 많은 경찰관과 그 가족들이 울릉도.독도를 방문해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국토수호 의지를 한층 더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한편 전국 경찰은 롯데시네마와 CGV 2개의 영화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한후 관람료를 할인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