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공항 철도 완전개통, 서울역 30분대, 강남 40분대, 인천공항 30분대, 김포공항 10분
☞ 청약통장 무관, 계양구 최초 분양가 상한제 적용, DTI 적용 대상 제외
☞ 계약금 2000만원(34평), 2500만원(48평), 중도금 60% 전액 무이자(일부 세대에 한함)
☞ 건축미학의 신설계, 외관부터 내부까지 차별화된 공간특화 설계
☞ 수도권을 잇는 사통팔달 광역 교통망, 서울의 빠른 접근성
☞ 5대 프리미엄 지역개발 확정으로 분양 인기 높아
☞ 21세기 실크로드 경인 운하(10월 개통 예정) 아라뱃길 등 미래 신도시 예정
☞ 롯데백화점,면세점,호텔,대형복합문화시설 10분거리

올해 분양이 가능한 아파트 수가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한양에서 인천 계양구 박촌동에 있는 '박촌역 한양수자인' 아파트 84.99㎡~120㎡를 특별 분양 중이라 수요자들이 관심을 가져볼 만한 것으로 나타났다.

박촌동 한양 수자인 아파트는 차별화된 공간특화 설계로 음악, 미술, 문학의 감성이 어우러진 복합적이고 창의적인 공간에서 세가지 색다른 스타일의 아름다운 디자인을 만나볼 수 있다.

스토리가 있는 북카페에서는 동화같은 재미와 즐거움, 유토피아의 달콤함, 그리고 희망적인 에너지가 가득 넘치는 밝은 컬러와 모던 디자인으로 공간에 활력과 생기를 더했다. 주방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 주부들을 위해 주부만의 특별한 공간 연출도 가능하다.

특히 인천 박촌동 수자인 아파트(blog.naver.com/sujain4600)는 건축미학의 신설계로 생활의 품격이 한층 더 높아지는 건물외관을 자랑한다. 지하에 주차공간을 확보하여 지상에 차가 없는 아파트를 실현시켰으며, 보행자 위주의 쾌적한 단지를 조성하였고, 저층부의 디자인을 차별화하여 부드럽고 정적인 이미지 컬러의 사용으로 주변과의 조화 및 안정감을 극대화시켰다.

분양문의: 032-439-4600

◆ 교육·입지·교통·생활·환경 5대 프리미엄 아파트

인천 박촌동 '한양 수자인'은 지하철 1호선 박촌역이 단지 바로 앞 1분 거리에 있어 초 역세권을 자랑한다. 박촌역을 통해 인천국제공항철도(계양역), 지하철 1, 5, 7호선(연장 예정), 9호선(김포공항역)을 쉽게 이용할 수 있으며 이 환상적인 교통망 구축으로 여의도 16분, 강남 30분대로의 진입이 가능해 강남생활권에 들어가게 된다.

외곽순환고속도로(계양IC)와 장재로, 드림파크를 이용해 서울 진·출입도 용이하다. 서울뿐만 아니라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경인고속도로, 드림파크, 오정대로, 중동대로로 어디든 빠르게 이동이 가능하다.

또 인천의 가치를 새롭게 하는 미래 신도시로 거듭나는 박촌역 한양수자인은 21세기 경제실크로드 경인 아라뱃길과 계양산, 테마파크 조성까지 천혜의 쾌적한 자연환경을 자랑한다. 우리나라 최초 경인운하는 수상교통의 메카인 경인에 올해 10월 완공으로, 친수공간, 주민쉼터 및 친환경 문화, 관광자원 네트워크 형성으로 기대를 받고 있다.

특히 물류, 관광, 레저의 거점인 김포터미널에 대규모 배후물류단지가 조성예정이며, 계양역 인근에 수상택시, 버스 선착장이 건설될 예정이라 인천 박촌동은 향후 기대가치가 높게 나타나고 있는 지역이다.

박촌역 한양수자인 아파트 단지 바로 앞에는 도보권의 명문학군과 특목고 추진 예정으로 완벽한 교육 인프라까지 갖추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500m 내에는 6개 초·중·고와 계양청소년수련관, 인천영어마을 등 풍부한 교육시설이 자리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어린이 과학관이 들어설 예정으로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것은 당연한 현상으로 보여 진다.

이밖에 계산지구와 인접해 있어 계양구청 등의 관공서는 물론, 계산 신도시 내 홈플러스, 이마트, 그랜드마트, 농수산물 도매상가, 계산 CGV영화관 등 생활시설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 어떤 곳보다 완벽한 생활 인프라를 자랑한다. 또한, 선착순 동호수 지정 분양이므로 신청 접수하신 후 직접 방문하여 보고,듣고 확인 후 분양하는 것이 유리하다.

신청계좌: 신한은행 140-008-672360
예금주: 한양(주)
신청금: 100만원(미계약시 전액환불)

자세히보기: http://blog.naver.com/sujain4600

분양문의: 032-439-4600

※본 콘텐츠는 정보제공을 위한 기업 보도자료로 헤럴드경제 의견과 다를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