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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교 신도시 2011년도 상가의 새바람

올해는 광교신도시가 상가 분양시장을 주도할 대표주로 부각되면서 봄 소식과 함께 분양시장을 뜨겁게 달굴 키워드로 자리할 것으로 보인다.


상가정보업체 상가정보연구소에 따르면 2016년 2월 개통을 예정으로 오는 8일 첫 삽을 뜨는 신분당 연장구간중 광교신도시는 신대역, 도청사역, 경기대역등 역세권(가칭) 중심의 상권과 법조타운, 비즈니스파크, 에콘힐등 특별계획구역과 연계돼 상권이 형성될 전망이다.


또 광교신도시는 오는 9월부터 연말까지 6300여세대가 입주예정인데다 내년에도 2만4000여세대의 입주가 예정돼있어 설 이후 광교신도시 상가의 신규물량 봇물은 불가피한 상황이다.


설 이후 판교신도시 상가시장도 지난 2년간 분양시장 리더지역으로 각광을 받았던 만큼 지역적 선호도를 근간으로 판교역 중심의 상업지역과 배후세대 중심의 상업지역내 신,구 물량도 꾸준히 공급될 전망이다.

특히신대역 주변의 상가들이 활발히 움직이면서 상가 분양의 중심에 서있다고 볼수있다.


법원•검찰청 등 법조타운이 들어서며 최근 가장 큰 이슈가 되었었던 도청 이전이 확실시 되면서 많은 투자자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교통 혁명이라 불리는 신분당선 연장선 사업은 총 길이 12.8km로 미금역 인근, 수지 상업지구내 2곳, 광교신도시내 신대저수지 인근, 광교신도시내 도청사 인근, 차량기지가 만들어지는 경기대 인근에 총 6개 역사가 들어선다. 경기철도㈜가 민자 사업을 맡아 2016년 2월 개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한다.


 신분당선 연장선이 개통되면, 수원 광교신도시에서 서울 강남까지 30분이면 이동이 가능해진다.


스타씨제이(地) 상가는 지하3층~지상9층 총 점포수 39개 연면적 6,612㎡규모로 이미 1층에는 파리바게트와 약국 입점이 확정되었고, 1층 CD기와 2층에 우리은행이 입점 확정되었다.


신대역역세권내 상가가 26개로 광교내에서는 상가가 밀집되어 있고, 지하철역이 있어 광교에서 가장 중심상권으로 형성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는데 이중에서도 스타씨제이(地)는 최고의 요지인것을 의심치 않는다.


스타씨제이(地) 바로 옆 2,700여세대의 아파트 고정고객이 확보되어 있고, 이미 형성되어 있는 용인상현지구 포함 배후세대 약 1만5,000여세대의 유동고객이 확보되어 있어 초역세권자리에 대로변 3면 코너 상가로 대표 프리미엄 상가라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와 함께 상가 500미터 반경에 상현중,초등,고등학교가 있어 학원의 메카라 말할수있는 자리이다.


상반기핫 이슈가 되는자리의 주인이 되기 위해선 발빠른 움직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문의전화) 031-265-9339


<위 내용은 헤럴드경제의 편집 방향과 무관하며, 해당업체에서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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