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한국 2024년 5월 7일 /PRNewswire=연합뉴스/ -- 글로벌 태양광 구조물 기업 안타이솔라 테크놀로지(ANTAI TECHNOLOGY CO., LTD, 이하 안타이솔라)가 4월 24일부터 26일 사이 대구에서 열린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에서 다양한 시나리오에 적합한 태양광 발전 설치 시스템(photovoltaic mounting system)을 위한 종합 솔루션을 선보였다. 옥상 빗물 흐름을 실제로 시뮬레이션해 시연한 BIPV 태양광 발전 설치 시스템은 100% 방수 설계를 자랑하는 뛰어난 방수 성능을 보여줬다. 이 제품은 실제 설치 시 약 50%의 효율성 향상과 약 20%의 자재와 인건비 절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BIPV 제품 외에도, 안타이솔라는 한국 태양광 시장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혁신적인 구조 설계와 고성능 소재를 사용하여 내구성과 신뢰성을 모두 높인 노지형 포스맥 제품, 루프탑형 고강도 알루미늄 제품을 선보였으며, 이러한 안타이솔라의 태양광 구조물 시스템은 설치 효율을 크게 높이는 동시에 설치 비용은 낮추는 장점이 있다.
안타이솔라는 지난해 한국시장에 진입후 점차적으로 입지를 다져왔으며, 현지에 한국지사를 설립하여 고객의 요구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한국 현지 기술직원들을 채용하여 A/S를 진행함으로써 효율적인 프로젝트 완수를 보장하고 있다.
앞으로도 고객의 수요에 집중하면서 전체 라이프사이클에 걸쳐 기술과 서비스 역량을 지속적으로 향상시키면서 한국 태양광 시장에 맞는 고품질 청정에너지 솔루션을 제공하고, 한국의 2030년 재생에너지 목표 달성에 종합적으로 기여해 나갈 계획이다.
안타이솔라 소개
안타이솔라는 2006년 설립되어 원자재부터 구조물까지 일괄 생산이 가능하고, 구조물 AI 프로그램 자체 개발 등 R&D, 기술력, 제조능력까지 모두 갖춘 글로벌적인 태양광 구조물 전문 기업이다.
일본, 마드리드 등 지역에 R&D 팀을 두어 최신 기술 개발에 힘쓰고, 글로벌적으로 공장 및 물류창고를 운영하여 제조 및 납품에 있어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안타이솔라는 추적식 시스템, BIPV 시스템을 포함한 최고 및 최신 기술을 적용한 구조물 시스템을 출시하고 있으며,2023년 말까지 33.2GW 출하량을 자랑하며,10년동안 일본 시장 점유율 1위의 브랜드로 자리매김하였다. 이 외에도 호주 및 동남아시아에서 선도적인 위치를 확보하고 있다.
참조: 추가 정보는 www.linkedin.com/company/antaisolar나 www.antaisolar.com을 참조할 수 있다.
문의처: sales.korea@antaisola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