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와와, 멕시코, 2024년 5월 23일 / PRNewswire/ -- "니어쇼어링" 또는 사업 이전의 시대 속에서, 치와와 주의 주도는 북부 멕시코에서 부가가치가 높은 투자를 할 수 있는 가장 매력적인 도시들 중 하나가 되겠다는 목표 하에 그 주도의 인재와 주민들에게 제공되는 삶의 질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치와와 주 경제개발부(DESEC) 대표 호르헤 크루즈 캄베로스( Jorge Cruz Camberos)는 말한다.
미국에서 불과 400킬로미터(250마일) 떨어진 멕시코 최대의 주 중심에 위치한 치와와 시는 경쟁력과 삶의 질 순위가 올라갔다. 이러한 발전은 최고의 가족 친화적인 산업 도시가 되겠다는 목표를 통해 정부와 민간 부문이 10년 가깝게 전략적으로 협력해오고 있기 때문이다.
크루즈 캄베로스는 그 핵심은 변화하는 정부, 교육 기관과 민간 부문이 같은 개발 비전에 적응하는 모델을 구축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난 8년 동안 가구 소득을 기준으로 삶의 질이 향상되어 가구당 최소 23,000페소(1,370달러)에 도달했지만, 목표는 최적치인 83,000페소(4,900달러)로 설정되었다.
그는 EFE에 "우리가 더 나은 급여를 지급해야 한다면 경쟁력 있는 기업이 더 많이 필요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더 경쟁력 있는 도시가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후 이 개발 비전은 각 시장 후보자와의 협상을 통해 50년 전 DESEC 설립 이후 최고의 성과를 거뒀다.
경쟁력과 질
2016년, 이 도시는 백만 명 미만의 주민을 가진 멕시코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도시들 중 12위를 차지했다. 올해, 이 도시는 멕시코 시티, 몬테레이 (누에보 레온), 과달라하라 (할리스코)와 나란히 대도시들 중 6위를 차지했다.
치와와 시는 120개 이상의 수출 제조 회사가 있고, 12만 명 이상의 산업 근로자를 고용하고 있으며, 치와와 주 수출의 거의 20%를 기여하고 있어 이 지역에서 전국을 이끌고 있다.
이와 관련하여 치와와 에스펙타쿨라르의 아르투로 크레틴 산츠(Arturo Chretín Sáenz) 대표는 중산층에 초점을 맞춘 호텔 네트워크를 통해 도시의 비즈니스 관광 인프라와 조직화된 도시의 디자인을 부각하면서 가족과 비즈니스 출장자들 모두에게 훌륭한 서비스를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