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전문대 전경.(사진제공=경북전문대)
[헤럴드 대구경북=권명오 기자] 경북전문대는 어려운 경제 및 사회적 여건을 고려해 입학금 및 평균등록금을 동결하기로 결정했다고 7일 밝혔다.
이 대학은 지난 5일 등록금심의위원회인 학생대표,교직원대표,전문가로 구성된 2016학년도 제1차 등록금심의위원회를 열고 이 같이 결정했다.
이번 결정으로 지난 2012년 4.8%인하를 시작으로 5년 연속 평균등록금을 동결했다.
km1629@heraldcorp.com
경북전문대 전경.(사진제공=경북전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