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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민속축제서 시연한 안동차전놀이 ‘볼만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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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안동)=김성권 기자]안동차전놀이보존회가 2일 경북 안동시 시가지에서 국가무형문화재인 안동차전놀이를 시연하고 있다.

안동지방에서 1000여 년 동안 전승되고 있는 안동차전놀이는 상무정신이 깃든 세계 최대 규모의 민속놀이로 일명 '동채싸움'이라고도 한다. (사진=안동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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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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