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산업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화성산업 화성자원봉사단은 지난 29일 대구 달서구 소재 세대를 방문해 10월 사랑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화성산업 이종원 회장을 비롯해 화성자원봉사단원들이 참여했으며 이들은 도배, 장판·조명기구 교체, 폐기물 처리 등 다양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활동을 진행했다.
화성자원봉사단은 2005년 전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나눔 문화 및 실천을 위해 출범했으며 매월 1회 이상 취약소외계층 및 도움이 필요한 곳에 대한 집수리 및 주거환경 개선활동, 무료급식봉사활동 등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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