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동)=김성권 기자]권기창 경북 안동시장이 지난 17일 개막한 안동눈빛축제 현장에서 산타복장을 하고 개막 세리모니를 마친후 방문객들에게 선물을 나눠주고 있다.
‘안동 눈빛 축제’는 이날부터 내년 1월24일까지 40일간 탈춤공원 일원 에서 운영된다.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빛 축제’는 눈빛축제는 눈썰매장을 중심으로 가족, 연인 등 관광객들에게 볼거리, 즐길 거리가 넘쳐나는 겨울 놀이터를 제공한다.(사진=안동시 제공)
ksg@heraldcorp.com